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30번 분석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30번 분석

 

30. Fourier에 관한 다음 글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Jean Baptiste Joseph Fourier was a French mathematician and physicist.

Jean Baptiste Joseph Fourier는 프랑스 수학자이자 물리학자였다.

- ① 에 해당됨

 

 

When he was eight years old, his father died, and less than a year after this tragedy,

8살이었을 때, 그의 아버지가 죽었고 이 비극이 채 1년도 되지 않아,

his mother passed away, leaving him an orphan.

그의 어머니가 돌아가서 그는 고아원에 남겨졌다.

 

 

A charitable lady helped him attend a local military school.

한 자선사업가인 부인이 그가 지역 군사학교에 다니는 것을 도왔다.

 

 

He wanted to become an officer but was not allowed to because he was the son of a tailor.

그는 장교가 되기를 원했지만 재단사의 아들이란 이유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 ②에 해당됨.

 

 

In 1795, he became a teacher at the École Normale in Paris.

1795년에 그는 파리의 École Normale의 교사가 되었다.

 

 

During the post-Revolution frenzy, he spoke out against the use of the guillotine, for which he almost lost his life.

프랑스 혁명전 후 동안, 거의 목숨을 잃을 뻔 한 단두대 사용금지를 주장하였다.

- ③에 해당됨.

 

 

When Napoleon invaded Egypt in 1798, Fourier and other scholars accompanied the expedition.

나폴레옹이 1798년에 이집트를 침공했을 때, Fourier와 다른 학자들은 그 원정대를 따랐다.

 

 

Having returned to France, Fourier began his research on heat conduction.

프랑스로 돌아온 후, Fourier는 열전도에 관한 연구를 시작하였다.

- After he had returned은 having returned로 분사구문형태

 

 

His mathematical theory of heat conduction earned him lasting fame.

그의 열전도에 관한 수학적 이론은 그에게 계속적인 명성을 가져다 주었다.

- ④에 해당됨.

 

 

During his stay in Egypt he contracted a strange illness that confined him to well-heated rooms for the rest of his life. On May 16, 1830, Fourier died in Paris.

그가 이집트에 머무르는 동안, 그를 평생 따뜻한 방에 격리시킨 이상한 질병에 걸렸다. 1830년 5월 16일 Fourier는 파리에서 세상을 떠났다.

- ⑤이 틀림

* guillotine: 단두대

① 프랑스의 수학자이자 물리학자였다.

② 재단사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장교가 되지 못했다.

③ 단두대 사용에 반대하다가 목숨을 잃을 뻔했다.

④ 열전도에 관한 수학 이론으로 명성을 얻었다.

⑤ 이집트에서 프랑스로 돌아온 후 이상한 병에 걸렸다.

 

 

댓글 꼭!!! 힘이 됩니다.